우리동네를 병풍처럼 감싸안은 삼봉산
페이지 정보
본문
어렸적엔 걸어서 소풍도 많이 다녔던 해발 1,300고지 삼봉산 정상, 칼바위와 장군투구를 쓰고 있는 장군바위가 절경입니다. 지금은 푸르지만 단풍이 들면 전국 각지에서 등산객들도 많이 오가는 곳이기도 하죠. 금봉암이라는 암자도 자리하고 있습니다.
저희 농원에 놀러오시면 안내를 잘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것이 장군투구를 쓰고 있는 장군바위와 칼바위입니다.
저희 농원에 놀러오시면 안내를 잘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것이 장군투구를 쓰고 있는 장군바위와 칼바위입니다.
- 이전글농장주 아저씨? 08.08.29
- 다음글조금씩 익고 있는 사과들 08.08.29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