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르익은 사과 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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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올해 맛있네요. 올해도 꿀이 많아요.
땀내기농원의 탐스럽게 익은 부사입니다.
몇일전 익어가던 사과가 지금은 빨갛게 무르익었습니다.
오늘 작업하고 흠집있는 사과를 집에서 막 잘랐습니다. 그 사과를 아이들이 씻어서 먹었네요^^
우리아이들은 어릴때부터 작업장에서 선별되어 나오는 사과중 예쁘고 작은사과를 골라 껍질째 먹던 버릇때문에 지금도 껍질째 먹기를 좋아합니다.
땀내기농원의 탐스럽게 익은 부사입니다.
몇일전 익어가던 사과가 지금은 빨갛게 무르익었습니다.
오늘 작업하고 흠집있는 사과를 집에서 막 잘랐습니다. 그 사과를 아이들이 씻어서 먹었네요^^
우리아이들은 어릴때부터 작업장에서 선별되어 나오는 사과중 예쁘고 작은사과를 골라 껍질째 먹던 버릇때문에 지금도 껍질째 먹기를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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