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가 달라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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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 안본사이 무럭무럭 자란 모습
요즘 가물어 사과나무에 물을 주고 내려오는 길에 공원에 심은 잔디에도 물을 뿌려 주었는데 금방 말라 버렸다. 어제 비 온다는 일기예보에 기쁜 마음도 잠시. 오지 않는 비
연못에도 물이 조금씩 줄어 든다
예년만큼 고사리도 꺽을수 없는 가뭄
요즘 가물어 사과나무에 물을 주고 내려오는 길에 공원에 심은 잔디에도 물을 뿌려 주었는데 금방 말라 버렸다. 어제 비 온다는 일기예보에 기쁜 마음도 잠시. 오지 않는 비
연못에도 물이 조금씩 줄어 든다
예년만큼 고사리도 꺽을수 없는 가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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