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날 땀내기에서 바라본 삼봉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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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처럼 푹푹찌는 한여름 날씨
무척이나 힘들텐데 푸르름을 유지하려면 조금은 힘들만도 한데 변함없이 푸르러네요
땀내기농원의 제2 농원
조그마하게 이름도 새겼어요
올해부터 수확이 되고 내년에는 훨씬많은 양의 사과를 맛보실수 있을거에요
무척이나 힘들텐데 푸르름을 유지하려면 조금은 힘들만도 한데 변함없이 푸르러네요
땀내기농원의 제2 농원
조그마하게 이름도 새겼어요
올해부터 수확이 되고 내년에는 훨씬많은 양의 사과를 맛보실수 있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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