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6일부터 사과 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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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한해는 비도 많고 날씨도 덥지않아 힘들지 않게 7.8월을 보내는것 같습니다.
비가잦아 계곡물도 맑고 깨끗해서 물놀이 하기엔 좋은 환경이었죠
입추가 지나 이제는 제법 선선한 가을바람이 불어오네요
땀내기농원의 추석맞이 사과인 홍로가 제법 제빛깔을 찾아 붉게 물들어 가고 있습니다.
다음달 9월 6일부터 홍로를 선보이게 되었습니다.
빨갛게 잘익은 사과부터 선별 수확해
귀댁으로 최고의 상품을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기다려주시고 찾아주셔서 감사드리며
맛으로 보답하겠습니다.
땀내기농원 제2농원
올해로 3년되는 사과밭입니다.
비가잦아 계곡물도 맑고 깨끗해서 물놀이 하기엔 좋은 환경이었죠
입추가 지나 이제는 제법 선선한 가을바람이 불어오네요
땀내기농원의 추석맞이 사과인 홍로가 제법 제빛깔을 찾아 붉게 물들어 가고 있습니다.
다음달 9월 6일부터 홍로를 선보이게 되었습니다.
빨갛게 잘익은 사과부터 선별 수확해
귀댁으로 최고의 상품을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기다려주시고 찾아주셔서 감사드리며
맛으로 보답하겠습니다.
땀내기농원 제2농원
올해로 3년되는 사과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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