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자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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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문자사과를 계약하여 처음으로 시도해 보았습니다.
사과가 빨갛게 익기전에 스티커를 붙여 색이 완연해 지면 스티커를 제거하는 작업이에요
스티커를 붙여 놓으면 수확할때 까지 찰싹 붙어 있으면 쉬울텐데 세상에는 쉬운일이 없다더니 이 작업도 손이 많이 가더라구요
사과가 익으면서 한번 더 크기 때문에 스티커가 자꾸만 떨어져서 신경이 많이 쓰이더니
완제품을 보니 숙제를 끝낸 아이처럼 마냥 홀가분하면서 뿌듯했어요^^*
사과가 빨갛게 익기전에 스티커를 붙여 색이 완연해 지면 스티커를 제거하는 작업이에요
스티커를 붙여 놓으면 수확할때 까지 찰싹 붙어 있으면 쉬울텐데 세상에는 쉬운일이 없다더니 이 작업도 손이 많이 가더라구요
사과가 익으면서 한번 더 크기 때문에 스티커가 자꾸만 떨어져서 신경이 많이 쓰이더니
완제품을 보니 숙제를 끝낸 아이처럼 마냥 홀가분하면서 뿌듯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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