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황산을 다녀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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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을 좋아하는 동네 형님 세분이랑 그동안 기다리던 중국 황산 등반길에 올랐다
3박4일동안 2일은 오가는 비행기나 차속에 있었다.
힘들어 몇번이나 포기하려다 드디어 정상에 도착
그날은 저녁에 모여 소주한잔하기로 했다가 모두들 피곤해 곯아 떨어졌다
집 따나면 고생이라더니 중국의 기름진 음식이 입에 맞지않아
모두들 몇일은 먹는둥마는둥 적응하느라 힘들었다.
우리에게 중국을 안내한 가이드는 한인이라 지내는 동안 우리들과 친하게 지내며
가까워 졌다. 헤어질때는 눈물을 보이며 우리나라가 잘 살아야 중국의 한인이 기를 펼수 있다며 우리에게 잘 살아달라며 마지막 인사를 나누었다
3박4일동안 2일은 오가는 비행기나 차속에 있었다.
힘들어 몇번이나 포기하려다 드디어 정상에 도착
그날은 저녁에 모여 소주한잔하기로 했다가 모두들 피곤해 곯아 떨어졌다
집 따나면 고생이라더니 중국의 기름진 음식이 입에 맞지않아
모두들 몇일은 먹는둥마는둥 적응하느라 힘들었다.
우리에게 중국을 안내한 가이드는 한인이라 지내는 동안 우리들과 친하게 지내며
가까워 졌다. 헤어질때는 눈물을 보이며 우리나라가 잘 살아야 중국의 한인이 기를 펼수 있다며 우리에게 잘 살아달라며 마지막 인사를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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