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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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며칠 밤낮 가리지 않는 무더위에 지쳐 있는 우리 아이들과 합천에서 찾아온 친구부부랑 시원한 계곡을 찾았다.
간단하게 먹을거리를 준비하고 출발하였더니 물놀이를 하는 아이들의 배를 채우기가 여간 빡빡한게 아니네요. 나중에는 라면까지 부숴먹었지요 ^^
어른들은 발만 물에 담궈도 시원해 오래 담구기가 힘든 계곡물 아이들은 계속 있었다. 아들은 잠수해 간간히 다슬기도 잡아올리고 딸은 잠자리를 잡아 놀기도 하며
지루한줄 모르고 놀았다
라면 부숴먹는 처량한 모습ㅋㅋ
간단하게 먹을거리를 준비하고 출발하였더니 물놀이를 하는 아이들의 배를 채우기가 여간 빡빡한게 아니네요. 나중에는 라면까지 부숴먹었지요 ^^
어른들은 발만 물에 담궈도 시원해 오래 담구기가 힘든 계곡물 아이들은 계속 있었다. 아들은 잠수해 간간히 다슬기도 잡아올리고 딸은 잠자리를 잡아 놀기도 하며
지루한줄 모르고 놀았다
라면 부숴먹는 처량한 모습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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