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농원에 손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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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통일협력연합회 가족회원님들께서 농원을 다녀갔습니다.
우리 농원에서 사과따기 체험행사를 실시해 많은 가족이 함께 사과따는 경험을 하고
아이들이 무척 좋아라 하는 모습에 뿌듯하게 지켜 봤습니다.
모두들 열심히 따서 봉투에 담아 가슴에 끌어안고 갔습니다.
그날 따라 날씨가 참 화창해서 점심 먹은후 함께 족구도 하고 도리깨로 콩타작 체험을 하는 아이와 옆에서 경험있으신 할머니께서 직접 타작 시범도 보여주시는 모습도 보여 주셨습니다.
우리 농원에서 사과따기 체험행사를 실시해 많은 가족이 함께 사과따는 경험을 하고
아이들이 무척 좋아라 하는 모습에 뿌듯하게 지켜 봤습니다.
모두들 열심히 따서 봉투에 담아 가슴에 끌어안고 갔습니다.
그날 따라 날씨가 참 화창해서 점심 먹은후 함께 족구도 하고 도리깨로 콩타작 체험을 하는 아이와 옆에서 경험있으신 할머니께서 직접 타작 시범도 보여주시는 모습도 보여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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