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분자 수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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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땀내기농원 공원 주변으로 심은 복분자가 한창이라 수확에 들어갔습니다.
가시가 많아 조심스럽더만요
큰아이랑 둘이서 두시간 가량 검게 익은 복분자를 열심히 수확했습니다
검게 익은것만 골라1차 수확한후 다시 2차 수확들어가야 할것 같아요
설탕이랑 섞어 유리병에 담아두었습니다. 약 3킬로 정도 되겠더라구요
먹으면서 땄더니 양이 그닥 ㅎㅎ
위에 올려져 있는 검은 녀석을 수확했습니다.
아직 덜 익은 붉은 아이들이 더 많으니 아직 한참을 더 따야 할거 같아요
버섯도 직접 길러 가족들이 나눠먹고 있어요. 버섯은 약을 많이 친다고 하는데 우리집은 전혀 약을 치지 않아요. 고로 무농약..버섯이라고 생각해요
아이들은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햇볕에 말려 가루로 만들어 몰래 음식에 넣어요
주변으로 호박,토마토,가지를 조금씩 키워요.
가시가 많아 조심스럽더만요
큰아이랑 둘이서 두시간 가량 검게 익은 복분자를 열심히 수확했습니다
검게 익은것만 골라1차 수확한후 다시 2차 수확들어가야 할것 같아요
설탕이랑 섞어 유리병에 담아두었습니다. 약 3킬로 정도 되겠더라구요
먹으면서 땄더니 양이 그닥 ㅎㅎ
위에 올려져 있는 검은 녀석을 수확했습니다.
아직 덜 익은 붉은 아이들이 더 많으니 아직 한참을 더 따야 할거 같아요
버섯도 직접 길러 가족들이 나눠먹고 있어요. 버섯은 약을 많이 친다고 하는데 우리집은 전혀 약을 치지 않아요. 고로 무농약..버섯이라고 생각해요
아이들은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햇볕에 말려 가루로 만들어 몰래 음식에 넣어요
주변으로 호박,토마토,가지를 조금씩 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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