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별후 포장 완성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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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 수확하고 선별장에서 선별하는 모습을 담아봤습니다.
천안에 계신 둘째 고모네 식구, 경기도에서 온 셋째고모네 식구, 구미에서 온 넷째고모네,
같은 거창에 사는 막네 고모네가 다모여 선별을 도와 주었네요.
태풍 산바가 온다고 해서 일찍 수확에 돌입한후 선별을 했습니다.
먼저 수확한 사과를 선별기에 하나씩 올려 줍니다. 사과의 무게에 따라 무거운 순서대로 떨어집니다.
분리되는 사과를 집어 확인하고 상품은 소매박스로 흠이 있는 사과는 흠집사과로 분류합니다.
조카녀석들이 도와주어 박스 접는 일손을 도와주었습니다.
사진의 요 녀석이 어리지만 야무지게 일을 잘 도와주더군요
박스에 담은 사과를 포장해 완성합니다
갯수별로 분류하고 소매용이나 공판용으로 분류후 소매용은 택배회사(우체국)에 갖다줍니다.
천안에 계신 둘째 고모네 식구, 경기도에서 온 셋째고모네 식구, 구미에서 온 넷째고모네,
같은 거창에 사는 막네 고모네가 다모여 선별을 도와 주었네요.
태풍 산바가 온다고 해서 일찍 수확에 돌입한후 선별을 했습니다.
먼저 수확한 사과를 선별기에 하나씩 올려 줍니다. 사과의 무게에 따라 무거운 순서대로 떨어집니다.
분리되는 사과를 집어 확인하고 상품은 소매박스로 흠이 있는 사과는 흠집사과로 분류합니다.
조카녀석들이 도와주어 박스 접는 일손을 도와주었습니다.
사진의 요 녀석이 어리지만 야무지게 일을 잘 도와주더군요
박스에 담은 사과를 포장해 완성합니다
갯수별로 분류하고 소매용이나 공판용으로 분류후 소매용은 택배회사(우체국)에 갖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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