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적봉에 다녀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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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닷없이 쥔장을 따라 무주리조트에 도착했다
곤드라를 타고 내려 휴게소에서 간단하게 허기를 채우고 안개가 자욱해 앞도 잘 보이지 않는 길을 따라 올라갔다. 큰 아이가 와본 곳이라며 길을 안내해 주어 다른 등산하는분들과 합류할수 있었다. 올라가는길엔 나무마다 눈꽃들이 하얗게 쌓여 절경을 이루었다
구경하며 미끄러지지않게 조심조심 15분~20분경 올라가니 향적봉 정상이 보였다.
올라갈땐 그렇게 춥더니 내려올땐 따뜻?한 기온이 느껴지며 추운줄 모르게 내려올수 있었다. 능이버섯칼국수로 맛있는 점심을 해결했다.
곤드라를 타고 내려 휴게소에서 간단하게 허기를 채우고 안개가 자욱해 앞도 잘 보이지 않는 길을 따라 올라갔다. 큰 아이가 와본 곳이라며 길을 안내해 주어 다른 등산하는분들과 합류할수 있었다. 올라가는길엔 나무마다 눈꽃들이 하얗게 쌓여 절경을 이루었다
구경하며 미끄러지지않게 조심조심 15분~20분경 올라가니 향적봉 정상이 보였다.
올라갈땐 그렇게 춥더니 내려올땐 따뜻?한 기온이 느껴지며 추운줄 모르게 내려올수 있었다. 능이버섯칼국수로 맛있는 점심을 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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