땀내기농원 홍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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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지방은 연일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려 낮에 외출하기가 겁이납니다.
밤에 잘때도 에어컨이 없으면 더위를 많이 타는 가족들은 힘이 들죠
땀내기농원은 새벽에 추워 이불을 덮어야 할 정도로 시원합니다.
오늘 농원의 공원에 앉아 있으니 시원한 바람이 불어옵니다.
신선이 따로 없는 것 같아요.
여기도 한낮에는 더워서 일을 하기는 힘이듭니다.
추석에 나갈 홍로는 무럭무럭 잘 커고 있습니다.
이 아이는 홍로가 아니에요.
미운오리새끼마냥 홍로나무 사이에 한그루 있는
홍로와는 다른 품종입니다. 신맛이 강한 녀석인데 맛보고 싶으신 분은 줄 서셔야 해요^^
사과가 안보이시죠? 여기에서 촛점은 잠자리에 맞췄어요.
사진찍는데 잠자리가 많이 보이더라구요.
제 찍사 실력은 여기까지
밤에 잘때도 에어컨이 없으면 더위를 많이 타는 가족들은 힘이 들죠
땀내기농원은 새벽에 추워 이불을 덮어야 할 정도로 시원합니다.
오늘 농원의 공원에 앉아 있으니 시원한 바람이 불어옵니다.
신선이 따로 없는 것 같아요.
여기도 한낮에는 더워서 일을 하기는 힘이듭니다.
추석에 나갈 홍로는 무럭무럭 잘 커고 있습니다.
이 아이는 홍로가 아니에요.
미운오리새끼마냥 홍로나무 사이에 한그루 있는
홍로와는 다른 품종입니다. 신맛이 강한 녀석인데 맛보고 싶으신 분은 줄 서셔야 해요^^
사과가 안보이시죠? 여기에서 촛점은 잠자리에 맞췄어요.
사진찍는데 잠자리가 많이 보이더라구요.
제 찍사 실력은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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