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추가 빨갛게 익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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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미소리가 크게 울립니다.
아직 더위가 가시지도 않았는데 벌써 가을의 색이 보입니다.
우리집 비닐하우스에 말리는 우리집 김장용 고추
우리 가족들이 나눠먹을 고추가 빨갛게 익어갑니다.
아직 더위가 가시지도 않았는데 벌써 가을의 색이 보입니다.
우리집 비닐하우스에 말리는 우리집 김장용 고추
우리 가족들이 나눠먹을 고추가 빨갛게 익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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