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큼이 홍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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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성큼 다가왔나봅니다.
코스모스랑, 수수가 예쁘게 단장하고 있네요^^*
입추가 지나 이제 가을이라고 하지만 무더위가 여전해 밤잠 설치시는 분들 계시죠
이곳은 해가 지면 서늘해 이불을 덮고 자야할 정도로 시원한 곳입니다.
부러우신분들 많이 계시죠 .
지나가는길이 있으시면 쉬어 가세요
아직은 이른듯 이곳에는 한송이만 보이네요
풍성하게 익어가는 홍로. 이제 잎따기 작업 들어갈거에요
뒤에 보이는 굵고 오래되어 보이는 나무가 우리집에서 재일 오래된 할아버지 나무에요. 우리농원 입구에 있는데 작년에 옮겨 심은 이제 겨우 자리잡아 보입니다
코스모스랑, 수수가 예쁘게 단장하고 있네요^^*
입추가 지나 이제 가을이라고 하지만 무더위가 여전해 밤잠 설치시는 분들 계시죠
이곳은 해가 지면 서늘해 이불을 덮고 자야할 정도로 시원한 곳입니다.
부러우신분들 많이 계시죠 .
지나가는길이 있으시면 쉬어 가세요
아직은 이른듯 이곳에는 한송이만 보이네요
풍성하게 익어가는 홍로. 이제 잎따기 작업 들어갈거에요
뒤에 보이는 굵고 오래되어 보이는 나무가 우리집에서 재일 오래된 할아버지 나무에요. 우리농원 입구에 있는데 작년에 옮겨 심은 이제 겨우 자리잡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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