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나무에 새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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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후 땀내기농원2에서 잎따기 작업중 어머니께서 깜짝놀라시면서 저를 부르시더라구요. 달려가 봤더니 눈도 뜨지못한 아기새가 짹짹거리며 입을 오무렸다 벌렸다 하는모습에..., 넘 신비롭고, 놀라고, 귀엽고, 사랑스러워서리
우리집 아이들에게도 보여주고 싶었지만 들고가면 금방 죽을것 같아 욕심 버리고 사진으로만 보여주려고 찍었습니다.
눈에 펼쳐진 아가들 넘 귀여버요
어젯밤 태풍에 땀내기농원은 많은 비만 뿌리고 지나가서 다행히 바람에 의한 낙과피해는 없는것 같습니다.
사진찍으려고 카메라를 들고올때쯤 빗방울이 떨어지기 시작해서 많이 찍지는 못하고 몇장 건졌네요
어미새는 보이지 않던데 먹이를 구하러 갔나봐요
먹이를 달라는듯 주둥이를 벌리고 있네요 ㅎㅎ
보이시나요? 저기 중앙에 살째기 얼굴보이는 아기새들
우리집 아이들에게도 보여주고 싶었지만 들고가면 금방 죽을것 같아 욕심 버리고 사진으로만 보여주려고 찍었습니다.
눈에 펼쳐진 아가들 넘 귀여버요
어젯밤 태풍에 땀내기농원은 많은 비만 뿌리고 지나가서 다행히 바람에 의한 낙과피해는 없는것 같습니다.
사진찍으려고 카메라를 들고올때쯤 빗방울이 떨어지기 시작해서 많이 찍지는 못하고 몇장 건졌네요
어미새는 보이지 않던데 먹이를 구하러 갔나봐요
먹이를 달라는듯 주둥이를 벌리고 있네요 ㅎㅎ
보이시나요? 저기 중앙에 살째기 얼굴보이는 아기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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